연예인 및 셀럽이 팬들과 소통하는 일대일 메신저 어플, 버블 & 포닝 앱
셀럽, 연예인이 팬들과 소통하는 앱이자 새로운 팬덤 문화를 만들어가는 버블, 포닝 앱
침착맨 유튜브에 등장한 버블과 포닝이라는 앱에 대한 내용
1. 버블
버블은 아티스트와의 메시지 서비스를 달마다 유료로 정기 구독하는 서비스가 핵심이다.
(‘일대일 유료 메시지’라는 비즈니스 모델)
일종의 메신저로, 메신저를 보내면 실제 채팅창 처럼 실시간으로 답장이 온다. 셀럽 한 명은 1대다로서 다수의 질문을 한 채팅방에서 대답하면 팬은 셀럽과 1:1대화를 하는 것 처럼 느끼는?
실제로 셀럽과 대화를 하고 연락을 하는 느낌이 든다고 함.
아티스트 메시지 플랫폼 ‘버블’을 운영하는 디어유는 SM의 자회사이다.
버블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3년간 메시지 플랫폼 입점 계약을 맺었고
몬스타엑스, 아이브, 우주소녀, 크래비티 등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버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엔씨소프트의 K팝 팬플랫폼 ‘유니버스’ 사업의 IP 계약권 일체를 인수하였다.
2. 포닝
독점 콘텐츠 등을 소비할 수 있는 아티스트 플랫폼 위버스를 가지고 있는 하이브는
최근 ‘포닝’을 시작으로 유료 구독 소통 서비스 모델을 개시하였다.
걸그룹 ‘뉴진스’ 전용 소통 앱으로 테스트베드의 형태로 출시하였고 추후 여러 아티스트에게 적용할 예정이다.
약 9,900원 가량으로 가입을 하면 팬들이 연예인들에게 사적인 메시지나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컨셉의 앱이다.
이러한 팬덤 기반의 셀럽과의 소통 비즈니스는 해외 아티스트로 확장까지 가야
어느 정도 이상의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팬덤을 가지고 수익을 만드는 비즈니스
https://www.youtube.com/watch?v=w2wREDRrROk
https://milood.tistory.com/133
버블이란? 버블하는 법/리슨 버블 해지방법/NCT버블 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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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29street.donga.com/article/all/67/208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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